바다이야기2017. 8. 24. 09:45















다음은 위드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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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8. 24. 09:22

급작스레 떠난 해외투어


그리고 또 필리핀


이번엔 보홀 첫경험 발리카삭 등...


딱 기대했던 수준의 바다


그리고 남은 투어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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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6. 5. 00:19

다이빙을 못가서
할일이없어 집에 보조랜턴으로도 쓰지 않는 두개의 촛불급? 랜턴 비교

고광량의 주랜턴과 보조랜턴 때문에 눈밖에 있었는데 의외의 결과?(개인취향반영) 라 글로 남깁니다

먼저 국내업체, 제조는 국내? 중국? 암튼 8만원정도 하는 라이칸미니L2

다른하나는 알리에서 구매한 가격 기억도 안나는 싸구려 중국산 네이버 검색하니 3만원대 팔고있는 제품

먼제 라이칸미니L2

다음 싸구려중국산

 
근데 중국산 싸구려가 중심광이 더 좋아보이네요?

그래서 동시 비교샷

 
대충 찾아보니 밝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라이칸미니는 살짝 확산형이고 저가 중국산은 중심광이 좋네요?! 중심광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거 의외의 결과가 나오네요

그래서 밖에다 대고 쏴봤습니다

먼저 라이칸미니
옆건물과 공터에

다음은 저가 중국산도 똑같이 옆건물과 공터에 샷

 저가 중국산이 확실히 스팟하죠?

거리가 멀어지니 차이가네요
안쓰던 랜턴들인데 조만간 물속에서 확인해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추가 실제 사용하는 보조랜턴 샷입니다 광량차이가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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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5. 8. 12:22

투세미안, 중청봉
시야만 잘나왔음 좋았을걸

뭔가 좀 있어보이개 찍고싶은데

문제는 카메라 때문인걸로

가리비 짱맛남

이렇게 또 2로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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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4. 26. 18:02

22일 두깡??
 

첫깡은 프리다이빙이라 하자 ㅠ
다이빙 타임 2분 최대수심 25미터... 프리다이빙 맞네?!?! Tq 쪽팔리네

두번째 깡은 무사히

23일 첫깡은 떼 다이빙

두번째깡은 역시 노량대
추울때도 노량대
시야 개망이라도 노량대


모바일이라 그런가??? 동영상이 안올라가네
완전 초초초특대형 사이즈 도다리 동영상인데 아쉽...

아쉬운대로 동영상 캡쳐라도

이제 한 백오십로그 했나???
잘좀 셀껄 그랬어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4. 20. 12:38

이번엔 배신하지 마라
그럼 마지막이 될수도 있으니


포스엘리먼트 아거노트 2.0 코듀라 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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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7. 4. 10. 12:14

갈땐 좋았지 역광이라 잘안보이지만
벚꽃길에

물에 담가보지도 못하고 수선 15시간만에 멘붕!?!?!?!Tq

워터프루프 D7 몸에 맞지않는 드라이입고 꾸역꾸역 오아시스 포인트 입수 ...
바다는 장판인데 완전 녹차라떼
사대강에서 다이빙하는 기분
시야 1~1.5미터 개망

염강사님 그래도 중형차 끌고 사진 찍으니 그 시야에서도 이정도 나와주네요

사고나기 딱좋은 바다인데 그래도 훌륭한 버디와 올해 최고 선택 라이트 덕분에


돌아오는길 오늘하루 드라이브였다며 커피한잔하면 마인드 컨트롤

TQ 그래도 목씰 어쩔....

수온 10도 밖은 초여름날씨
춥지않았는데
워터프루프 압착되는 느낌 왜이래? 느낌이 이상해 갖고싶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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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10. 11. 15:31

2016년 10월 08일 장강사와 함께한, 그리고 1년여만에 방문한 양양 인구해변 하슬라 리조트


파도는 높고 수온은 많이 떨어졌으나 처음 가본 용궁포인트는 뭐 나쁘지 않았음


바닥이 39미터 정도되는 딥이었지만 시야도 괜찮고 드라이슈트덕에 추위는 아웃오브 안중!!!


근데 각반 사야겠어 각반, 각반


한번만 차보자니 빌려주지 않는 장강사


장가사 길다 길어



돌멍게... 색감이 참... 플래쉬....


누디.. 접사는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네!


누디.. 접사는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네!!


누디.. 접사는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네!!!


장강사...


장강사....


누디.. 접사는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네!!!!


누디.. 접사는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이제 알았네!!!!!


이건 나!


이거도 나!! 근데 후레쉬를 왤케 조신하게 들고 있냐...


장강사가 찍은 비단멍게... 플래쉬를 터트려야 한다는걸.... 차이나네 색감봐


뽈락인가?? 뭔가?? 암튼 다가가도 잘 도망가지 않는 고기떼 색감봐... 동영상 색감은 찍기전 화밸밖에 없나??

화밸 엄청 귀찮은데  그래도 쉽다는 캐논 D30인데 고것 마저도 귀찮다

그냥 찍기만 하면 쨍하고 나오는 수중 카메라는 없나?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6. 16:57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6. 13:55



2016년 9월 11일 ~ 19일 팔라우 투어 영상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6:00

#





블루코너, 블루코너, 저먼채널


18일은 카메라 침수로 ㅂㅂ2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5:54


페릴리우 익스프레스, 페릴리우 컷, 터틀코브


망치상어 안녕~~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5:50


씨에스코너, 글라스랜드, 울롱채널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5:44


게멜레스월, 뉴드랍오프, 블루코너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5:40

홀,


블루홀, 블루코너, 저먼채널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22. 15:38


울롱월, 울롱채널, 씨에스코너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6. 9. 6. 15:18

떠나기전 마지막 수영장 현지적응연습

 

카메라 잘 써먹고 와야 하는데 침수되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자 ㅠ

 

 

이사진은... 왠지 쪼렙 주제 자세가 좀 잘나온듯 ㅋㅋㅋㅋ

사진만 보면 쪼렙인줄 모르겠구나 하하하하하 근데 아이폰 화질 너무 떨어지네

 

 

요건 내카메라 작품 음하하하하 중달 현아 호버링은 기가막힌데 넌 킥이 좀 많이 이상해 ㅋㅋ 아크로바틱한 뒷다리 올리기 웃다 물먹을뻔 했다

 

 

지난 투어에서 알게된 응정동생 나사가 한두개 부족한듯한... 이날도 웨이트 체크하러 가서 웨이트도 안차고 들어가시는....

 

 

동헌형 오리발 안차고 들어왔다 급 다시 올라가는 뒷태 ㅋㅋㅋㅋ

 

형도 드라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어차피 올꺼 남들 할때 함께 해요

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
바다이야기2015. 10. 25. 20:36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수영도 전~~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더 해양 스포츠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도전하는 중이다

근데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 올시즌은 끝난듯

제안서와 앞으로 남은 수많은 보고서와 보고회의로 인해 내년초까진 더이상 즐길 시간도 없겠지만

장비도 거의다 질러 끼니 때우기도 힘든처지라 차라리 한동안 즐기지 못하며 통장 위로나 해야하는게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암튼 내년 3월 아닐라오를 AOW를 기대하며 겨우내 제한수역, 이론교육이나 끝내야겠지...

반려자를 맞이해도 한참 늦었는데 뭐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벌써 7~8년이나 흘렀고 이젠 뭐 갈때가 되면 가겠지라는 생각...

당구, 야구 이후 오랜만에 푹빠질 새로운게 생겼으니 아직 5개월도 더남은 3월을 생각하며

2015년을 마무리 해야겠다

 

 

BC하고 호흡기 수영장 테스트도 안하고 바로 바다로... 무모하지만 그래서 비치다이빙으로(비치다이빙 겁나 빡세네...)

뭐 이상없이 테스트 잘됐으니까  나름 좀 시야가 나온날 같았는데 뒤로 뿌연게 동해라 그런가...

 

잡으려고 해도 잡을수 없고 그냥 눈앞에서 구경이나 하지만 그래도 좋다 놀래미들

 

개방수역교육부터 이후 다이빙까지 주구장창 양양 인구해변

언제쯤 다른곳 물맛도 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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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진감래 [苦盡甘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