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이라고 좋아라 하는 날이다
나도 잠시나마 의미를 부여코자 했던 시절이 있었고...
하지만 이제는 그냥 추운 겨울의 일요일 중 한번일 뿐이다
의미있는날?? 내생일도 아닌데 무슨의미야 내생일도 그닥 의미 있게 보낸적이 없는데
혹여나 주중에 지나게되어 하루 쉬게 해준다면 고맙기라도 하겠지만
그래도 근 3년여 이름만 달고 있었던 카페의 매니저 자리를 이제는
다른 누군가가 대신하게되는 날이라는거
지난 시간이 의외의 인간관계를 참 많이 만들어 준것도 있고 조금 아쉽긴하다
다음 사람이 더 잘해주겠지... 다만 그간 괴롭혔던것들에 대해 해방되는게 좋긴하지만
이걸 왠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기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도 없진않다
2012년에는 바빠도 할건 하자... 블로깅도 좀 해보고 인생에 대해 고민도 좀 해보고
이제는 찾는이도 거의 없는 폐 블로그지만 그래도 글을 보게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년에는 건승하시길 저도 건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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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카페에 와주세요.^^
2011/12/26 19:57 [ ADDR : EDIT/ DEL : REPLY ]수고 많으셨어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길~ ^^
2011/12/2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